[자유]정무의 겨울메타 5가지 문제점
1.8(금)조회 1,883추천수 10댓글수 7
1. 볼터치를 *** 못한다.
조기축구도 이거보단 잘하겠음. 패스를 주면 볼터치를 조오오오온나 길게 함.
그래도 이건 수정하면 고쳐지는 문제임.
2. 헤딩 커서
이거 고친거 맞냐? 저번보단 덜하던데 그래도 게임 5번하면 한경기에 2번 정도 있음.
헤딩을 잘 따냐에 점유를 누가 하냐가 갈리는데..
아무튼 이것도 조금은 나아짐
3. 세컨볼
이거 은근 개 **같은 문제임.
골키퍼가 선방 하면 10/8은 다 상대편 선수한테 감.
그래서 이거 한 두골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음.
4. 심판
심판 이** 이거 왜있는지 모르겠음.
태클을 존1나 쎄게 걸어서 선수가 한바퀴 굴러도 파울 선언 안함.
가끔 파울 선언 할때도 있는데 카드는 페널티존을 제외하면 거의 안꺼냄
그리고 심판 색깔  선수들이랑 깔맞춤는 이유가 뭘까
진짜 선수가 누군지 심판이 누군지 존1나 헷갈리는데
5. 시간
이게 가장 큰 문제임.
추가시간 1ㄷ1 찬스에서 눈치 존1나 안보고 휘슬을 불어버림.
이새1끼 분명 학창시절에 눈치없어서 개쳐맞았을 확률이 높음.
추가적으로 점검에 대한 얘기도 할게
저녘 시간대에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건 운영진도 알거고
저녘 시간대에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건 운영진도 알거고
근데 지금 왜 점검을 쳐하는거냐?
지금 니네 라이브 부스터 안된다고 유/무과금 유저 모두 피해를 봐야겠냐?
보상을 줄거면 제대로 줘라.
행운의 비피 개쳐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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