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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오늘 간담회 예상

1.15(금)98년5월16일조회 1,730추천수 11댓글수 2


서두는 박정무 실장의 죄송한척 코스프레로 시작(물론 진정성이나 진심은 1도 없기 때문에 씰룩씰룩 웃참표정)

보정논란, 네트워크 몰수 문제, 체감문제, 인게임 엔진메타문제, 시세논란 등 각종 수 많은 오류와 버그까지 비제이들이 각 하나씩 맡아서 질문을 함
- 박정무 실장은 그에 대해 충분히 인지, 검토, 개선, 검토와 같은 *** 답변과 단어만 운운하며 같잖은 전문용어 중간에 붙여 EA개발진에게 미루고 차후에 해결하겠다는 불확실한 답변으로 일관.

비제이들중에서도 태도가 나뉠것임. 
- 같이 웃고 떠들며 영상찍고 현질패키지 콜라보한 비제이들은 미래에 돌아올 혜택을 고려해 온건적인 태도로 미지근하게 질문할것이고 그렇지 않은 비제이들은 노빠꾸로 방송할때처럼 밀어붙이려 하긴 하겠지만 위에 언급된 박정무 실장하고 동업한 비제이들의 영향과 진행자의 중재등으로 시원하게 묻기도 어렵고 답변 역시 뻔뻔하고 답답하게 나올것.

생중계 중간중간 이벤트나 쿠폰 뿌리며 선심쓰는척할것임

결국은 축구게임의 특수성이 있다, 어렵다, EA 스피어헤드와 더 긴밀하게 해나가겠다, 기대해달라,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다 등 불확실한 답변의 일관과 이전 롤백사태 감스트 간담회보다 더 못한  실망스런 간담회로 변질될 확률이 높음. 어차피 유저는 안중에 없고 무조건 비제이부터 찾는거부터 이미 간담회가 우리가 아는 뜻의 간담회와 거리가 있긴 함.

애초에 유저를 위한 간담회였으면 같잖은 대변인이 아니라 유저를 선별하거나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비제이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도 참여할수 있었음.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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