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하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겜 접었었다가 최근에 계정 새로 파서 다시 시작했는데 설버닝에서 160억 선수 떠서 기분 좋게 다시 피파 하려고했는데 경기 해보니까 ㅈ 같은건 여전하더라구요^^ 체감도 별로인건 당연하고 공식경기하는데 3번 연속으로 네트워크 오류로 물수패 당하고 키보드 눌렀을 때 느리게 반응하는 것도 여전하고 패스나 태클 삑사리도 그렇고 팀 보정도 그렇고 팀 새로 맞춰서 기분 좋게 다시 피파 시작하려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는거 같아서 다시 접으려구요 ㅎㅎ 넥슨 , EA  관계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인데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 이것도 좀 드시고^^ 늘 피파라는 게임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더 ㅈ 같은 게임이 되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