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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랐고 우리 둘이
우리 같은 뿌리들에게 횃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 쓰지
Jung Mu, 체감 둘의 하모니
돌아가 본질은 여기 영원히
남겨졌고 여기부턴 아냐 우리 몫이
이제 우린 너희들에게 넘길게 불씨를
한 번 졌지만 두 번은 안 돼
세 번 속으면 그건 나의 탓이기에
노래가 좋아서 같이 듣자고 올립니다 ^^ 
다른 의도 없습니다 ㅋㅋ 지우지마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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