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씩 게임사들 나오고 무너지려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메X플만 그럴까

같이 무너지길 기대합니다.  

음바페 속도랑 펠리피 속도 똑같이 만들고, 그냥 대충 만든 선수에 음바페 얼굴 뒤집어 씌우고, 펠리피 얼굴만 박아놓고

이제 정내미가 떨어질 정도로 떨어졌어요.

팀캐미는 왜 있는지 모르겠고, 결국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랭커분들 중에 클럽 캐미 받는 분 몇 분 있나요?

결국 굴비발인데, 소통, 소통 그 놈의 소통 결국 일방적 소통 -> 결국 통보잖아요. 

뭐가 이랬니 저랬니 서운했니? 그래 안타깝다 그래서 너희를 위해서 좋은 이벤트 하나 들고왔어~

트로피 해서 아이콘 먹어봐~

= 솔샤르, 라우드로프, 시먼, 바이아 등등

물론 잘 뜨시는 분들 계시죠, 극소수일 뿐

제일 현타 올때가 1년동안 열심히 아이디 키우면서, 아 좋아하는 팀 맞춰야지 했는데, 주변에서 1달만에 버닝으로 제 구단가치 넘어서 제가 사지도 못하는 선수 살 때,

현질을 해야하나 싶다가도, 보존성 없는 시즌팩들, 이제 모르겠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팀을 맞춰도, 메시, 네이마르는 페리시치 호날두에 비해서 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 힘들다는게, 일단 제가 아는 메시가 아니고, 밸런스를 버틴다 버틴다 해도 눈 앞에 있는 선수한테 패스를 못 주니, 과연 선수들인가 싶을 정도에요.

운영진들이 솔직히 유저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제가 ***서 이렇게 글을 적었는지는 몰라도, 여기 글을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유게시판이니까 끄적여보았네요.

그냥 제가 원하는 건 버닝으로 다른 분 좋은 거 뜨고, 이런 거 상관 없으니까, 말도 안되는 서버렉이나 체감 좀 고쳐줘요. 컨디션 차이라 해놓고, 어떻게 컨디션 최상인 애들이 멍청해져요? 공 바라보고 있고, 멍 때리고, 공 들고가다가 버리고, 실제축구를 기반으로 반영한다했으면, 선수들 축구지능은 탑재 못하더라도, 공을 끌고가는 모션이나 템포들은 반영을 해야된다 생각하네요.

주변에서 피파4 하는건 거의 저 밖에 없네요. 다른 친구들은 다 피파21로 넘어가고, 그래도 온라인으로 친구들이랑 가끔할 수 있으니까 하는데, 친구들은 감독모드 돌려놓고, 왜 게임하냐고, 21하다가 이런 망겜하면 답도 없다고, 티어 안높아도 돼요. 프로 실력이면 프로에 있을게요. 근데 적어도 게임이 굴러는 가야죠. 심심하면 네트워크 문제로 팅기고, 심심하면 끊겼다가 돌아오면 골 먹혀있고, 상대방은 사람 도발하는 세레모니하고 채팅을 막아도 그래요. 그러다가 골 넣고 동점으로 가다가 90분 추가시간에 항상 먹힐 위험이 찾아오죠. 왜 80분 부터 공을 돌리는지 이해하겠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게임이 돌아가게 좀 해주세요. 메이X이 현질관련 과금유도 때문에 욕 먹지, 네트워크 오류로 게임이 안되는 건 아니잖아요? 기본을 하고 유저분들한테 현질을 바라던지, 비판을 줄여달라던지 해주세요. 매 번 3일천하에요. 점검 후 3일동안 체감 좋다가 어느샌가 사라지고, 유저농락도 아니고, 이제 물립니다 진짜...